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제 9회 GNOME Hackfest 후기

9회 GNOME Hackfest 모임이 9월 22일 CNN THE  BIZ 선릉점에서  있었습니다.

이번달 모임은 이진규님, 홍영기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이진규님께서는 Hackfest 시간동안 모질라 캘린더 프로젝트 번역작업을 진행하셨고,
홍영기님께서는 두건의 Chromium 버그 패치를 올리셨습니다.





















10월에는 다음에서 주최하는 DevOn 에 그놈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부스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제 9회 GNOME Hackfest 안내


그놈 한국 커뮤니티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제 9회 GNOME Hackfest 를 개최합니다.

일시: 9월 22일 토요일 오전 12시 ~ 오후 4시
세부일정
* Hackfest 를 진행합니다.
* 오픈소스와 관련된 개발이나 문서작업 등을 진행하는 시간입니다.
* 새로운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공부하고 익히는 작업도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을 오셔서 계속하셔도 좋습니다.

장소 및 식사 후원: 구글 코리아 http://goo.gl/APdCM

2012년 9월 9일 일요일

제 8회 GNOME TechTalk & Hackfest 후기

8회 후기는 오창석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회 GNOME TechTalk 모음이 8월 25일 CNN THE  BIZ 선릉점에서  있었습니다.

기존처럼 1부는 자유롭게 오픈소스 관련 작업을 하면서 관심사를 공유하였습니다.
요즘 주요 관심사는 GNOME 관련 한글 튜토리얼 작성인데 문서 포맷등의 여러 시행착오가 있어서 진행이 좀 더딘감이 없지않아있네요.

2부에서는 먼저 서주영님께서 Enlightment에 대한 소개와 현재 개발 진행사항에 대해서 공유해주셨습니다.




조성호님께서 GNOME 한글화에 참여하는 방법, 그리고 남아있는 이슈에 대해서 공유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뜻하지 않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Enlightenment의 창시자이나 Maintainer인 Carsten Haitzler가 서주영님의 전화 한통에 이렇게 먼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과연 거대한 한 오픈소스의 창시자답게 Enlightment에 대한 여러가지 장점과 기능을 열정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휴가때 간단히(?) 만들었다는 화려한 Terminal 환경이 기억에 남네요.





8월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9월에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