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들어가기 전 우선 갑작스러운 연락에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소규모 모임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에 힘써주신 코스랩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럽게 그놈 3.32 릴리스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예정보다 1~2주 정도 당겨졌습니다[1].
3월 9일로 잡아 다소 느슨하게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위의 사유로 모임 2주전에 급하게 취소하였고 공개 모임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촉박하고 일정상 마무리 시간도 지극히 적어 이번 모임은 저비용 진행을 모토로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릉 코스랩 회의실에서 비공개 소수 모임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미 절차와 방안을 알고 계시는 고정 참여자 분들께서 참여하셨으므로, 별도의 발표 또는 브리핑없이 소수의 인원으로 바로 모임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나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 영역이 있으셔서 해당 번역 분야를 가시화 하고 참여 번역 대상의 분야를 확보하고 더 많은 그놈 패키지를 번역할 수 있도록 참여 구성원들간 논의를 통해 추가 담당 항목을 배정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번역에 꾸준히 참여하시는 다른 몇몇분들도 계시지만 해외에 계시거나, 개인적인 사유 또는 신분상 사유로 당일 참석하지 못하였거나 원격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매년 2월, 8월이면 늘상 찾아오는 시기이지만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단순하고 세련된 그놈 데스크톱의 한글화에 늘상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GNOME 3.32 Release : https://wiki.gnome.org/ThreePointThirtyone
2019년 3월 1일 금요일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책소개]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http://aosabook.org/en/index.html
4권의 시리즈가 드디어 완결되었군요.
* 500 Lines or Less
* The Performanc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1
*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2
실제 오픈소스 메인테이너 직접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의 구조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500 Lines or Less는 짧은 코드로 구현한 것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두번째 책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성능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소개합니다. 모든 책이 온라인으로 읽을 수 있고, ebook과 종이책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찾기 힘드므로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권의 시리즈가 드디어 완결되었군요.
* 500 Lines or Less
* The Performanc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1
*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2
실제 오픈소스 메인테이너 직접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의 구조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500 Lines or Less는 짧은 코드로 구현한 것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두번째 책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성능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소개합니다. 모든 책이 온라인으로 읽을 수 있고, ebook과 종이책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찾기 힘드므로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Rust로 하는 GTK+ 프로그래밍
아래 글에서 간단하게 Rust를 이용해서 Gtk+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https://medium.com/@alex285/quickly-set-your-gtk-rust-environment-start-coding-9cdfb18b7729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놈에서도 공식적으로 Rust를 지원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iki.gnome.org/Hackfests/Rust2017
https://wiki.gnome.org/Hackfests/Rust2018
그리고 참고할 만한 글..
https://plus.google.com/+WorldofGnomeOrg/posts/YB6mfiHqtrp
https://medium.com/@alex285/quickly-set-your-gtk-rust-environment-start-coding-9cdfb18b7729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tern crate gtk;
use gtk::*;
mod components;
use components::App;
fn main() {
let app = App::new();
app.window.show_all();
gtk::main();
}
그놈에서도 공식적으로 Rust를 지원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iki.gnome.org/Hackfests/Rust2017
https://wiki.gnome.org/Hackfests/Rust2018
그리고 참고할 만한 글..
https://plus.google.com/+WorldofGnomeOrg/posts/YB6mfiHqtrp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2018년 8월 그놈 모임 회고
1. 그놈 3.30 번역 진행 소개
이번 2018년 8월 25일에도 어김없이 그놈 3.30 출시일이 도래함에 따라 지역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시던 분들이 많이 찾아오셨는데, 이번에는 업계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론칭하는 프로그램의 지역화에 관심을 가지시고, 실제로 한국어 지역화 분야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대부분) 페이스북의 공지를 보고 찾아오셨습니다.
늘 그렇지만 코스랩에서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점을 미리 알려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놈 프로젝트에서 활용하는 번역 '통계' 플랫폼 Damned Lies[1]에 얽힌 설명을 시작으로 번역, 검토, 수정, 제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요약하여 설명해드렸고, 번역에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서수 번역의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 실제로 번역했을 때 어떤 모양새로 나타나는 지 등의 내용[2][3]을 예를 들어 설명해드렸습니다.
2. 한국어 지역화 문제점 토의
한국어 지역화에서 모두가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조사 처리 부분입니다. 단순히 한국어 단어만 배열하는 경우 앞서 나온 단어에 따라 어떤 규칙을 기반으로 은(는), 을(를), 이(가), (으)로를 넣으면 되는데,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지역화 처리 프로그램의 경우 key-value 기반으로 프로그램 실행 후 번역 문자열을 대응하며, 아직 조사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전세계 언어를 고려하였을 때,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3. 실습/기여 진행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그놈 3.30의 지역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의 경우 분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형식 지정자(%ul, %d, %s)가 문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아 실습 과정에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번역 스크립트 편집기와 검사 프로그램의 기본 검사 결과의 대응이 낮설어 마무리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놈 한국에서 번역 과정을 진행할 때 활용하는 류창우님의 자료(설명 슬라이드와 ko-po-check 프로그램[4])가 나날이 진화(?)하는 덕택에 비교적 큰 문제 없이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4. Acknowledgement
2018년 8월 25일 강남 토즈 2호점 그놈 지역화 모임은 대한민국 정부의 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설립한 공개소프트웨어개발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5. Reference
[1] Damned Lies 그놈 3.30 - 한국어: https://l10n.gnome.org/languages/ko/gnome-3-30/ui/
[2] 그놈 3.30 지역화: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pOeIwZBXlBnx1LlDwf8oBmWSjKBRGU_oTNh7aP62awU/edit?usp=sharing
[3] 오픈소스 번역 기여하기 v3: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5VBZrcejnShf7n6_9dMaw4XtNUHboiMHBx1RDYrxrp8/edit?usp=sharing
[4] ko-po-check - 한국어 po 파일 검사 툴: https://github.com/changwoo/ko-po-check/
이번 2018년 8월 25일에도 어김없이 그놈 3.30 출시일이 도래함에 따라 지역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시던 분들이 많이 찾아오셨는데, 이번에는 업계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론칭하는 프로그램의 지역화에 관심을 가지시고, 실제로 한국어 지역화 분야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대부분) 페이스북의 공지를 보고 찾아오셨습니다.
늘 그렇지만 코스랩에서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점을 미리 알려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놈 프로젝트에서 활용하는 번역 '통계' 플랫폼 Damned Lies[1]에 얽힌 설명을 시작으로 번역, 검토, 수정, 제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요약하여 설명해드렸고, 번역에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서수 번역의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지, 실제로 번역했을 때 어떤 모양새로 나타나는 지 등의 내용[2][3]을 예를 들어 설명해드렸습니다.
2. 한국어 지역화 문제점 토의
한국어 지역화에서 모두가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부분은 조사 처리 부분입니다. 단순히 한국어 단어만 배열하는 경우 앞서 나온 단어에 따라 어떤 규칙을 기반으로 은(는), 을(를), 이(가), (으)로를 넣으면 되는데,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지역화 처리 프로그램의 경우 key-value 기반으로 프로그램 실행 후 번역 문자열을 대응하며, 아직 조사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전세계 언어를 고려하였을 때,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3. 실습/기여 진행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그놈 3.30의 지역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의 경우 분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형식 지정자(%ul, %d, %s)가 문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지 않아 실습 과정에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번역 스크립트 편집기와 검사 프로그램의 기본 검사 결과의 대응이 낮설어 마무리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놈 한국에서 번역 과정을 진행할 때 활용하는 류창우님의 자료(설명 슬라이드와 ko-po-check 프로그램[4])가 나날이 진화(?)하는 덕택에 비교적 큰 문제 없이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4. Acknowledgement
2018년 8월 25일 강남 토즈 2호점 그놈 지역화 모임은 대한민국 정부의 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설립한 공개소프트웨어개발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5. Reference
[1] Damned Lies 그놈 3.30 - 한국어: https://l10n.gnome.org/languages/ko/gnome-3-30/ui/
[2] 그놈 3.30 지역화: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pOeIwZBXlBnx1LlDwf8oBmWSjKBRGU_oTNh7aP62awU/edit?usp=sharing
[3] 오픈소스 번역 기여하기 v3: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5VBZrcejnShf7n6_9dMaw4XtNUHboiMHBx1RDYrxrp8/edit?usp=sharing
[4] ko-po-check - 한국어 po 파일 검사 툴: https://github.com/changwoo/ko-po-check/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2018년 5월 그놈 모임 회고
지난 2월에 류창우님 주최로 그놈 상반기 번역 모임을 진행했었습니다. 당시 모임 후 뒷풀이 자리에서 제가 5월 모임을 제안했었는데요, 그 때 제안에는 5월 모임의 주제가 없었습니다. 단지 그놈 핵페스트처럼 모여서 소스 뜯고 놀(?)면서 자유롭게 소스 패치 커밋을 진행하는 그런 분위기를 원했었거든요. 자유 오픈소스 커뮤니티 답게 어떤 주제에 속박되지 않고 즉흥적으로 그날 주제를 잡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주제에 속박되지 않는 모임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4월 28일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에서 우분투 18.04 LTS 릴리즈 파티 겸 세미나에 제가 우연히 참석을 해보면서 hanjp 프로젝트 내용을 듣고 약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 그놈 환경에서 한글 입력기 관련해서 계속 문제가 나타나는 상황
2)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쪽에서 진행하는 한글-가나 입력기(hanjp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몇가지 걸리는 문제로 지지부진한 상황
입력기라는 주제가 겹쳐져 두 커뮤니티가 같이 모임을 하면 어떨까? 멘토-멘티 조인트 모임으로서의 의미도 있고 하여 모임에 오시겠다고 한 몇몇분께만 (...) 여쭤봤는데 다들 괜찮다고 해주셔서 5월 세미나 주제를 "한글 입력기"로 정하고 모였습니다.
그래서 5월 19일 그놈 한국과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공동으로 선릉역 5번 출구 아남타워 7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오픈프론티어 개발자 랩에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길다 OTL). 그놈 모임 관점에서는 오랜만에 고등학생분도 오시고 모임 참여자 평균 연령이 많이 낮아졌(?...) 습니다.
1. 한글 입력 동작 요약
이 부분은 제가 발표했습니다. 정말 핵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다들 알고 있을거라 짐작을 해서(실제로도 거의 대부분 이해하는 부분이었습니다) libhangul과 ibus, ibus-hangul 의 동작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간단하게 상태 전이 그래프를 보여드렸습니다. 이 모임에는 한국어를 모르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어쨌든 간단히 넘어갔습니다. 모임이 있기 전 메신저 대화방을 통해 들은 몇가지 고려사항도 언급했습니다.
Slide: https://www.slideshare.net/gnomekr/20180519-hangul-processing
2. 리눅스 데스크톱의 한국어 입출력
류창우님께서 과거에 XKB에 기여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구현 배경과 동작 흐름 등을 정리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한글 입력기는 X.org 뿐만 아니라 Wayland에서의 동작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데, Wayland에서 자체적으로 입력을 처리하는 지원 함수를 구현하는 내용 일부를 정리하여 공유해주셨고, "한글 입력 동작 요약" 과정에서 빠뜨린 preedit와 commit 처리 과정의 알고리즘을 정리하여 보여주셨습니다.
Slide: https://www.slideshare.net/gnomekr/korean-input-overview-in-the-linux-desktop
3. hanjp
김광연 학생이 현재 작성중인 코드를 모두 보여주면서 빌드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였고, 현재 막히는 부분이 어디 부분인지, 빌드에 필요한 옵션은 무엇인지, 오류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고 이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류창우님과 문관경님께서 gcc 빌드 옵션, Makefile 작성, gdb 디버깅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결과와 참고자료는 항상 github.com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 계정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고: https://github.com/ubuntu-kr/hanjp-im
4. jhbuild를 활용한 그놈 개발 환경 구축, 빌드, 테스트, 이슈등록(문관경)
그놈 기반 프로그램은 단순한 앱 프로그램도 있지만, 시스템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는 라이브러리나 시스템
*Note: 일반적으로 Javascript(gjs)로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gnome-shell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분야 개발자들이 Inspector 대용으로 쓸 수 있는게 looking-glass라는 그놈 쉘 확장 기능이며, 객체의 속성, 값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걸 쓰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1: https://docs.google.com/document/d/1F5Yf515SgZPimIujRmTgbtY78aVLWS3EpU_z5TRyIJs/edit
참고 2: https://wiki.gnome.org/Projects/GnomeShell/DebuggingJavaScript
5. 기타참고
(1) KDE 입력기 자료 링크 공유(성대현)
Complex text input in Plasma(KDE mailing list)
https://mail.kde.org/pipermail/plasma-devel/2017-April/068978.html
Complex text input in plasma
https://blogs.kde.org/2017/04/06/complex-text-input-plasma
Akademy 2017 Input Methods in Plasma 5
Modern and global text input
https://conf.kde.org/en/akademy2017/public/events/359
Input Methods in Plasma 5 - Eike Hein
https://www.youtube.com/watch?v=wE0KDabPfsQ
(2) Wayland 한글 입력 문제 해결 시도(문관경, 류창우)
wayland text input breaks Korean Hangul preedit (#152)
https://gitlab.gnome.org/GNOME/mutter/issues/152
input method: Use IbusIMContext "forward-key-event" signal (#275)
https://gitlab.gnome.org/GNOME/gnome-shell/issues/275
(3) 문제 확인
entry -> entry buffer 한글 입력이 마우스 커서 누를때 마다 바뀌는 문제
6. 사진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회장 한영빈군과 문관경님께서 촬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제가 찍은 것도 있군요.
*참고 : 이 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개소프트웨어개발자랩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4월 28일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에서 우분투 18.04 LTS 릴리즈 파티 겸 세미나에 제가 우연히 참석을 해보면서 hanjp 프로젝트 내용을 듣고 약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1) 그놈 환경에서 한글 입력기 관련해서 계속 문제가 나타나는 상황
2)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쪽에서 진행하는 한글-가나 입력기(hanjp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몇가지 걸리는 문제로 지지부진한 상황
입력기라는 주제가 겹쳐져 두 커뮤니티가 같이 모임을 하면 어떨까? 멘토-멘티 조인트 모임으로서의 의미도 있고 하여 모임에 오시겠다고 한 몇몇분께만 (...) 여쭤봤는데 다들 괜찮다고 해주셔서 5월 세미나 주제를 "한글 입력기"로 정하고 모였습니다.
그래서 5월 19일 그놈 한국과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공동으로 선릉역 5번 출구 아남타워 7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오픈프론티어 개발자 랩에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길다 OTL). 그놈 모임 관점에서는 오랜만에 고등학생분도 오시고 모임 참여자 평균 연령이 많이 낮아졌(?...) 습니다.
1. 한글 입력 동작 요약
이 부분은 제가 발표했습니다. 정말 핵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다들 알고 있을거라 짐작을 해서(실제로도 거의 대부분 이해하는 부분이었습니다) libhangul과 ibus, ibus-hangul 의 동작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간단하게 상태 전이 그래프를 보여드렸습니다. 이 모임에는 한국어를 모르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어쨌든 간단히 넘어갔습니다. 모임이 있기 전 메신저 대화방을 통해 들은 몇가지 고려사항도 언급했습니다.
Slide: https://www.slideshare.net/gnomekr/20180519-hangul-processing
2. 리눅스 데스크톱의 한국어 입출력
류창우님께서 과거에 XKB에 기여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구현 배경과 동작 흐름 등을 정리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한글 입력기는 X.org 뿐만 아니라 Wayland에서의 동작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데, Wayland에서 자체적으로 입력을 처리하는 지원 함수를 구현하는 내용 일부를 정리하여 공유해주셨고, "한글 입력 동작 요약" 과정에서 빠뜨린 preedit와 commit 처리 과정의 알고리즘을 정리하여 보여주셨습니다.
Slide: https://www.slideshare.net/gnomekr/korean-input-overview-in-the-linux-desktop
3. hanjp
김광연 학생이 현재 작성중인 코드를 모두 보여주면서 빌드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였고, 현재 막히는 부분이 어디 부분인지, 빌드에 필요한 옵션은 무엇인지, 오류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고 이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류창우님과 문관경님께서 gcc 빌드 옵션, Makefile 작성, gdb 디버깅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결과와 참고자료는 항상 github.com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 계정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고: https://github.com/ubuntu-kr/hanjp-im
4. jhbuild를 활용한 그놈 개발 환경 구축, 빌드, 테스트, 이슈등록(문관경)
그놈 기반 프로그램은 단순한 앱 프로그램도 있지만, 시스템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는 라이브러리나 시스템
*Note: 일반적으로 Javascript(gjs)로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gnome-shell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분야 개발자들이 Inspector 대용으로 쓸 수 있는게 looking-glass라는 그놈 쉘 확장 기능이며, 객체의 속성, 값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걸 쓰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1: https://docs.google.com/document/d/1F5Yf515SgZPimIujRmTgbtY78aVLWS3EpU_z5TRyIJs/edit
참고 2: https://wiki.gnome.org/Projects/GnomeShell/DebuggingJavaScript
5. 기타참고
(1) KDE 입력기 자료 링크 공유(성대현)
Complex text input in Plasma(KDE mailing list)
https://mail.kde.org/pipermail/plasma-devel/2017-April/068978.html
Complex text input in plasma
https://blogs.kde.org/2017/04/06/complex-text-input-plasma
Akademy 2017 Input Methods in Plasma 5
Modern and global text input
https://conf.kde.org/en/akademy2017/public/events/359
Input Methods in Plasma 5 - Eike Hein
https://www.youtube.com/watch?v=wE0KDabPfsQ
(2) Wayland 한글 입력 문제 해결 시도(문관경, 류창우)
wayland text input breaks Korean Hangul preedit (#152)
https://gitlab.gnome.org/GNOME/mutter/issues/152
input method: Use IbusIMContext "forward-key-event" signal (#275)
https://gitlab.gnome.org/GNOME/gnome-shell/issues/275
(3) 문제 확인
entry -> entry buffer 한글 입력이 마우스 커서 누를때 마다 바뀌는 문제
text view 한글 프리에디트 커서 위치가 잘못되는 문제
한글입력하다 다른 윈도우에 갈때 입력 포인트가 따라가는 문제?
ibus restart 하면 먹통. wayland. 한글말고도 마찬가지일것
한글입력하다 다른 윈도우에 갈때 입력 포인트가 따라가는 문제?
ibus restart 하면 먹통. wayland. 한글말고도 마찬가지일것
6. 사진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회장 한영빈군과 문관경님께서 촬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제가 찍은 것도 있군요.
*참고 : 이 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개소프트웨어개발자랩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GTK+의 에모지
GTK+에 관심이 없더라도 GTK+에 관련되었으면서도 모두가 관심있을 만한 주제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바로 그놈 3.26부터 추가된 에모지!
🌀🌁🤐🤑🤒🤔 <- 이런 겁니다.
일본어로 그림 문자라는 뜻인 에모지(絵文字, えもじ)는 일본의 통신사들이 다양한 감정 표현을 문자 메시지에서 보낼 수 있도록 이것 저것 커스텀 이모티콘을 추가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아스키 아트로 이루어졌던 이모티콘에 비해 컬러풀한 에모지는 커뮤니케이션을 풍부하게 만들었죠. 유니코드에 들어 있는 에모지는 이들 일본 통신사들이 사용하던 에모지를 표준화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표준화 덕분에 갈라파고스로 유명한 일본 내부에서나 쓰이던 에모지가 이제 전세계에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유니코드 에모지 목록: https://unicode.org/emoji/charts/full-emoji-list.html
에모지가 트루타입 폰트에 어떻게 들어 있는 걸까요? 트루타입의 글꼴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윤곽선 곡선(spline)의 조합이지 에모지에서 나오는 색과 그라데이션 등등을 넣을 만한 곳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실 곡선 데이터에 있는 게 아니라 별도의 테이블에 에모지 데이터가 들어 있는데요. 몇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도비 Type3 폰트 표준에 따라 PNG 이미지를 내장하는 방식을 썼고 애플에서는 아직도 쓰는 방식입니다. 최근의 파이어폭스나 안드로이드, 그리고 우리가 쓰는 GTK+는 OpenType 폰트에 SVG 포맷의 벡터 그래픽 데이터를 넣는 방식을 씁니다. 아직 에모지 글꼴이 없으면 Noto Color Emoji 글꼴을 설치해 보세요. 구글 픽셀 등에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본 에모지 글꼴입니다.이렇게 에모지가 이쁘게 나옵니다.
이런 내부 방식을 생각해 보면 그놈 3.26에서 어떤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었을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SVG in OpenType 에모지 폰트를 제대로 표시하려면 cairo, fontconfig, pango, gtk가 모두 업데이트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눈 앞에 에모지를 보이게 하는 소프트웨어는 이들 여러 라이브러리의 조합의 결과입니다.
👏👏👏
(추가) 최근 GTK에서 에모지를 입력하려면 입력창에서 Ctrl+. (점) 또는 Ctrl+; (세미콜론) 키를 눌러보세요. 단 GTK 기본 위젯이 아닌 자체 제작한 입력 위젯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Firefox Quantum 설치하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Debian기반의 GNOME Dekstop에서 쉽게 Firefox Quantum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mozillateam/firefox-next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firefox
https://launchpad.net/~mozillateam/+archive/ubuntu/firefox-next
위에 나온대로 하면 됩니다.
두배 빨라진 Firefox를 Linux Dekstop에서 즐기세요~
Debian기반의 GNOME Dekstop에서 쉽게 Firefox Quantum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mozillateam/firefox-next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firefox
https://launchpad.net/~mozillateam/+archive/ubuntu/firefox-next
위에 나온대로 하면 됩니다.
두배 빨라진 Firefox를 Linux Dekstop에서 즐기세요~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오랜만입니다.
죽어버린 것 같은 그놈 한국 블로그는 죽지 않았다고 우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저는 안죽고 연구소에 기어 들어가서 재밌는 일 하면서 별일 없이 별 다른 걱정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3월에 모종의 일을 저지르려 열심히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ㅡ ㅡ;
제 이야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새로운 그놈 한국 커미터가 생겼습니다.
때는 10월 중순.
KDE 20주년을 맞이하여 KDE 한국 측에서 뜻깊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는 해커톤 비슷한 행사를 잠깐 했습니다. 물론 상당히 대단하신 분의 한국 방문이 KDE 20 주년 의미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한자 덕후 egogun(DaeHyun Sung)님께서 유니코드에 관심을 가지고 CJKV 펄 라이브러리를 작성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CJKV 관련 KDE, 그놈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고자 소스코드를 건드리다가 일을 벌이고야 맙니다.
https://wiki.gnome.org/action/show/Apps/Gucharmap
CJK 쪽에서, 한국어 정보가 오래되었고 베트남 한자 정보가 없다는 이야기를 덧붙여 이 부분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대충 짐작이 가실지 모르겠지만 그 유명한 CJKV 책의 영향을 받은 분입니다................그 열정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그 열정을 간직하며 꾸준하게 준비한 끝에 대대적인 첫(!)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github.com/GNOME/gucharmap/commit/b3614d114bc2158f8e5c4b98797019f3a71d0ba7
이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제가 직접 사소하게나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놈 버그질라에 불을 지르고
https://bugzilla.gnome.org/show_bug.cgi?id=773380
손을 뗐습니다.
테스트 정도는 같이 해주려 했는데 메인테이너가 초스피드로 머지했습니다. 뒷 수습은 임자가(...딴청...)
링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ego님의 포텐이 엄청나게 터지고 첫 커밋의 기대에 찬 흥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열정적인 커미터 참 보기 힘듭니다. 음,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https://git.gnome.org/browse/gucharmap/commit/?id=b3614d114bc2158f8e5c4b98797019f3a71d0ba7
정말로 커밋이 올라갔고, gucharmap 9.0.2가 출시 됐습니다. 오오.
https://git.gnome.org/browse/gucharmap/log/
나중에는 이 부분을 책임지고 번역을 하겠다는 이야기도 귀띔(?)하더군요.
12월 10일 올라온 커미터의 커밋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studioego.info/4004
새로운 그놈 커미터를 가열차게 환영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_ _)>
죽어버린 것 같은 그놈 한국 블로그는 죽지 않았다고 우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저는 안죽고 연구소에 기어 들어가서 재밌는 일 하면서 별일 없이 별 다른 걱정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3월에 모종의 일을 저지르려 열심히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ㅡ ㅡ;
제 이야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새로운 그놈 한국 커미터가 생겼습니다.
때는 10월 중순.
KDE 20주년을 맞이하여 KDE 한국 측에서 뜻깊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는 해커톤 비슷한 행사를 잠깐 했습니다. 물론 상당히 대단하신 분의 한국 방문이 KDE 20 주년 의미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한자 덕후 egogun(DaeHyun Sung)님께서 유니코드에 관심을 가지고 CJKV 펄 라이브러리를 작성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CJKV 관련 KDE, 그놈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고자 소스코드를 건드리다가 일을 벌이고야 맙니다.
https://wiki.gnome.org/action/show/Apps/Gucharmap
CJK 쪽에서, 한국어 정보가 오래되었고 베트남 한자 정보가 없다는 이야기를 덧붙여 이 부분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대충 짐작이 가실지 모르겠지만 그 유명한 CJKV 책의 영향을 받은 분입니다................그 열정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그 열정을 간직하며 꾸준하게 준비한 끝에 대대적인 첫(!)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github.com/GNOME/gucharmap/commit/b3614d114bc2158f8e5c4b98797019f3a71d0ba7
이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제가 직접 사소하게나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놈 버그질라에 불을 지르고
https://bugzilla.gnome.org/show_bug.cgi?id=773380
손을 뗐습니다.
테스트 정도는 같이 해주려 했는데 메인테이너가 초스피드로 머지했습니다. 뒷 수습은 임자가(...딴청...)
링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ego님의 포텐이 엄청나게 터지고 첫 커밋의 기대에 찬 흥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열정적인 커미터 참 보기 힘듭니다. 음,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https://git.gnome.org/browse/gucharmap/commit/?id=b3614d114bc2158f8e5c4b98797019f3a71d0ba7
정말로 커밋이 올라갔고, gucharmap 9.0.2가 출시 됐습니다. 오오.
https://git.gnome.org/browse/gucharmap/log/
나중에는 이 부분을 책임지고 번역을 하겠다는 이야기도 귀띔(?)하더군요.
12월 10일 올라온 커미터의 커밋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studioego.info/4004
새로운 그놈 커미터를 가열차게 환영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_ _)>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제 15회 Gnome Teck Talks 후기
후기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장소제공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행사에는 김규영님께서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으셔서 오시지 못하고, 대신 오늘 발표시주시기로 하셨던 홍영기님 이외에도 특별한 한 분을 더 모셔서 그놈 한국에서 그동안 이야기 해본 적이 없는 "개발자" 입장이 아닌 "엔드 유저" 입장에서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번 행사에는 김규영님께서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으셔서 오시지 못하고, 대신 오늘 발표시주시기로 하셨던 홍영기님 이외에도 특별한 한 분을 더 모셔서 그놈 한국에서 그동안 이야기 해본 적이 없는 "개발자" 입장이 아닌 "엔드 유저" 입장에서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UI 개발자 입장에서 윈도우 시스템에 접근하고자 할 때, 해당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위젯, 뷰, 윈도우의 관계를 알고 싶어하며, 어떤 위젯을 제공하는지 이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이벤트 전달, 위젯 표현 등)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특히, Chromium과 관련하여 현재의 Chrome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그리고, Chrome 브라우저를 내장한 Chrome OS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Chromium/Chrome에서 어떤 위젯, 뷰, 윈도우 요소를 제공하는지 어떤 요소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지, 어떤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눈에 시각 요소로 나타나는지를 소개하였습니다. <Views>
그리고 소개한 이들 요소를 ChromeOS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표현 계층은 어떤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지, 해당 계층을 통해 하드웨어로부터 어떻게 이벤트를 전달받아 처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Aura>
이 외에도, 그놈쉘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Aura SHell을 다음의 문장을 인용하며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구조도를 통해 크롬 브라우저와 앱 화면에 떠있는 UI 요소로부터 오는 이벤트와 커스텀 UI 등이 어떤 계층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A shell in computing provides a user interface for access to an operating system's kernel services." <Ash>
사진에서와 같이 화이트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려가면서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화이트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려가면서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이 발표는 이미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과 다음 디브온 2013때 발표한 내용이지만, 들어볼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보지 못한 분들께 사업자이자 기획자이며, 그리고 개발자로도 변신하신 만능 의사선생님 김태호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와주셔서 경험 공유 차원에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기관, 기업의 운영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가용자원의 효율적 활용이고, 그렇기 때문에 낭비되는 자원 사용을 관리하고 예측 가능한 자원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직원 업무용 목적으로 오픈소스를 도입하면서 프로그램 사용 입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실패를 거쳤고 어떤 점을 깨달았는지,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현업 개발자와 토의를 진행하고 어떤 결론을 내렸고, 사용자, 기획자로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목적으로 개발 업무를 접하게 된 사연,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일들, 업무 목적으로 오픈소스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온 실제 중간 결과 사례를 제시하여 실제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접근하는 일련의 전 과정을 흥미롭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먼곳에서 귀중한 시간을 쪼개어 찾아와주신 참여자 여러분들, 발표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모두에게 부담이 없도록 Tea-time 행사로 진행하겠습니다 :-)
* 당일 발표 슬라이드는 아래에 있습니다. 고의 수정 방지를 위해 pdf 형식으로 업로드하였습니다.
- Chromium UI Framework - Simon YoungKi Hong
- The way of approaching to the F/OSS for nursing-care business - Taeho Kim
먼곳에서 귀중한 시간을 쪼개어 찾아와주신 참여자 여러분들, 발표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모두에게 부담이 없도록 Tea-time 행사로 진행하겠습니다 :-)
* 당일 발표 슬라이드는 아래에 있습니다. 고의 수정 방지를 위해 pdf 형식으로 업로드하였습니다.
- Chromium UI Framework - Simon YoungKi Hong
- The way of approaching to the F/OSS for nursing-care business - Taeho Kim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제 15회 Gnome Tech Talks 개최 알림
http://onoffmix.com/event/23949
* 일시 : 2월 15일 14:00~18:00
* 장소 :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원
* 연사 :
- 홍영기 (LG전자) : Overview of Chromium UI framework - views, aura and ash
- 김규영 (삼성전자) : Introdution to WebKit Structure
그놈 한국에서 금년 첫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번 모임은 두 분의 연사께서 웹 브라우저 Front End / Back End 를 주제로 심도있는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주차 지원 없고, 중식 지원 없습니다.
공공기관 출입 사유로 인하여 참여 신청시 필히 참여하셔야 하며,
출입 인원 사전 보고 관계로 14일 정오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제한된 인원으로 신청 받으니 서둘러서 신청해주십시오 :D 많은 성원 바랍니다
* 일시 : 2월 15일 14:00~18:00
* 장소 :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원
* 연사 :
- 홍영기 (LG전자) : Overview of Chromium UI framework - views, aura and ash
- 김규영 (삼성전자) : Introdution to WebKit Structure
그놈 한국에서 금년 첫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번 모임은 두 분의 연사께서 웹 브라우저 Front End / Back End 를 주제로 심도있는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주차 지원 없고, 중식 지원 없습니다.
공공기관 출입 사유로 인하여 참여 신청시 필히 참여하셔야 하며,
출입 인원 사전 보고 관계로 14일 정오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제한된 인원으로 신청 받으니 서둘러서 신청해주십시오 :D 많은 성원 바랍니다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WebKitGTK+ Hackfest 2013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에 WebKitGTK+ hackfest가 열렸는데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 허준회님이 참가하셨는데 올해는 어째 바통터치(?)해서 제가 가게되었네요. =)
WebKitGTK+ hackfest는 GNOME project의 많은 hackfest 중에 하나인데 혹시 다른 hackfest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5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변함없이 Igalia 주최로 Igalia Spain offic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는 정말로 먼 나라더군요. 더욱이 제가 직항을 타고 간게 아니라 2번 transfer를 해서 더더욱 멀게 느껴진거 같습니다. 대략 19시간을 비행기와 공항에서 보냈으니깐요.
저는 이번이 다른 모든 hackfest를 포함해서 처음으로 참가하는 hackfest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대체 뭘하고 가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했었는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생각보다 룰은 간단했습니다. 스스로 주제를 하나 정해서 hackfest 기간내내 그것만 파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잠자기 전까지 계속 hacking을 즐겼네요. 거의 하루 12시간 이상을 한 주제에 쏟고, 또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있으니 도움받기도 쉽고, 리뷰 받기도 쉬운게 일이 척척 풀리는 느낌였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세션을 잡아서 관심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그 주제에 대해서 토의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개발자들이 WebKitGTK+에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소개, 자랑(?)하는 흥미로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이때 Company100 의 서광율 이사님도 하시는 일과 관심사항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볼때 이런 Hackfest의 가장 큰 의의는 풀리지 않는 문제를 직접 만나서 합의를 보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점, 또 프로젝트 내에 무엇이 기능적으로 부족한지 파악하고, 손이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를 파악해서 거기에 손을 분배해줄 수 있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같은 일을 하더라도 보통 서로 다른 시간대와 지역에서 살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실시간 논의가 어려우니깐요 :P
실제로 이번 Hackfest에서 여러가지 논의가 오고 갔지만 Network process를 분리하는 작업이 리뷰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자을 받아서 patch rebasing을 하고 다시 리뷰 시도를 하는 등의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Threaded compositing(thread model)과 Coordinated graphics(process model)에 대한 논의도 별도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걸로 알지만 이건 별다른 결론이 난 것 같지는 않네요.
저는 행사 기간 중 HTML5의 한 기능인 datalist를 추가하는 작업을 했고 초기 패치를 완성했습니다. 이에 대해 흥미가 있으신분은 제 블로그로 오셔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nickname만 보다가 실제 오프라인에서 그 개발자와 만나는 일은 설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나보다 더 열정적이고, 또 더 실력있는 개발자들과 만나서 잠시나마 함께 코드를 쓰는 즐거움은 아마 오픈소스 개발자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즐거움이 아닐까 싶네요. :)
끝으로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 행사 주최자인 Igalia 그리고 제가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비행기와 숙박 지원을 해준 GNOME foundation에 감사하단 말씀을 남깁니다.
WebKitGTK+ hackfest는 GNOME project의 많은 hackfest 중에 하나인데 혹시 다른 hackfest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5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변함없이 Igalia 주최로 Igalia Spain offic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페인이라는 나라는 정말로 먼 나라더군요. 더욱이 제가 직항을 타고 간게 아니라 2번 transfer를 해서 더더욱 멀게 느껴진거 같습니다. 대략 19시간을 비행기와 공항에서 보냈으니깐요.
저는 이번이 다른 모든 hackfest를 포함해서 처음으로 참가하는 hackfest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대체 뭘하고 가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했었는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생각보다 룰은 간단했습니다. 스스로 주제를 하나 정해서 hackfest 기간내내 그것만 파는 겁니다.
| The topics of WebKitGTK+ hackfest 2013 |
저같은 경우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잠자기 전까지 계속 hacking을 즐겼네요. 거의 하루 12시간 이상을 한 주제에 쏟고, 또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있으니 도움받기도 쉽고, 리뷰 받기도 쉬운게 일이 척척 풀리는 느낌였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세션을 잡아서 관심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그 주제에 대해서 토의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개발자들이 WebKitGTK+에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소개, 자랑(?)하는 흥미로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이때 Company100 의 서광율 이사님도 하시는 일과 관심사항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볼때 이런 Hackfest의 가장 큰 의의는 풀리지 않는 문제를 직접 만나서 합의를 보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점, 또 프로젝트 내에 무엇이 기능적으로 부족한지 파악하고, 손이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를 파악해서 거기에 손을 분배해줄 수 있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같은 일을 하더라도 보통 서로 다른 시간대와 지역에서 살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실시간 논의가 어려우니깐요 :P
실제로 이번 Hackfest에서 여러가지 논의가 오고 갔지만 Network process를 분리하는 작업이 리뷰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자을 받아서 patch rebasing을 하고 다시 리뷰 시도를 하는 등의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Threaded compositing(thread model)과 Coordinated graphics(process model)에 대한 논의도 별도의 세션으로 이루어진 걸로 알지만 이건 별다른 결론이 난 것 같지는 않네요.
저는 행사 기간 중 HTML5의 한 기능인 datalist를 추가하는 작업을 했고 초기 패치를 완성했습니다. 이에 대해 흥미가 있으신분은 제 블로그로 오셔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nickname만 보다가 실제 오프라인에서 그 개발자와 만나는 일은 설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나보다 더 열정적이고, 또 더 실력있는 개발자들과 만나서 잠시나마 함께 코드를 쓰는 즐거움은 아마 오픈소스 개발자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즐거움이 아닐까 싶네요. :)
끝으로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 행사 주최자인 Igalia 그리고 제가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비행기와 숙박 지원을 해준 GNOME foundation에 감사하단 말씀을 남깁니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013년 11월 우분투 코리아 세미나 초청 발표 - Gnome and You
11월 30일 상암동 비즈니스 센터 3층 중회의1실 에서 우분투 코리아 주최 세미나 및 아나바다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창석님께서 해당 행사에 초청 받으셔서 당일 바쁘신 와중에도 지난 2013 Daum DevOn에 발표한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그놈 재단 소개, 그놈 프로젝트 컨트리뷰션 참여 방법, OPW 프로젝트 소개 등을 열정적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놈 한국을 위해 발표에 힘써주신 오창석님, 그리고 당일 행사에 참여하여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14회 Gnome Korea Tech Talk 후기
지난 2013년 11월 23일 양재 토즈점에서 제 14회 그놈 한국 테크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13회 행사는 비공개 진행을 조건으로 기록을 남기지 않기로 하였기에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예상외로 참석율이 매우 저조하였지만, 이날 발표내용은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이 비중을 이루었습니다.
첫번째로는, WebKit 리뷰어이자 WebKitEFL 메인테이너로 활동하시는 김규영님의 WebKit 및 WebKitEFL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게재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는, 조성호님이 그놈 한국 공식 IRC 채널에서 운영중인 PircBotX 기반 IRC 봇 프로그램 뒷북요정에 대한 소개 및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대한 잘못된 해석의 사례를 발표하셨습니다.
* 뒷북요정으로 알아보는 사용자 요구 반영의 나쁜 예, Seong-ho Cho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12월 행사는 송년회로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번째로는, WebKit 리뷰어이자 WebKitEFL 메인테이너로 활동하시는 김규영님의 WebKit 및 WebKitEFL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게재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는, 조성호님이 그놈 한국 공식 IRC 채널에서 운영중인 PircBotX 기반 IRC 봇 프로그램 뒷북요정에 대한 소개 및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대한 잘못된 해석의 사례를 발표하셨습니다.
* 뒷북요정으로 알아보는 사용자 요구 반영의 나쁜 예, Seong-ho Cho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12월 행사는 송년회로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3 Daum DevOn 행사 총괄 후기
지난 2013년 10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다음 커뮤니케이션 주최, 미래창조과학부의 후원으로 제 3회 Daum DevOn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그놈 한국 팀에서는 이진규님, 조성호님, 오창석님이 27일 오전 마지막 세션을 담당하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진규님께서는 9월 25일 출시된 그놈 3.10을 소개하면서 기존의 그놈 데스크톱 플랫폼과 달라진 모습을 소개하였고, 3.10에 새롭게 적용한 웨이랜드 플랫폼 기반 "실험적" 동작 환경의 모습을 직접 시연하였습니다.
5분간의 짤막한 이진규님의 그놈 3.10 소개에 뒤이어, 조성호님께서 앞으로 그놈 데스크톱 플랫폼의 동작을 이끌어갈 웨이랜드 플랫폼을 소개하고 구조와 동작방식, (일부) 배포판별 설치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20분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11월에 진행할 그놈 한국 테크토크 행사 홍보도 하였습니다. 해당 발표 자료는 하단에 링크로 공유하였습니다.
* Gnome on Wayland at a glance, Seong-ho Cho,
뒤이어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오창석님께서 그놈 재단 및 Outreach Program for Women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오창석님의 자세한 후기 글 및 후기 등록 알림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Presentation has presented about Gnome in Daum DevOn 2013, Joone Hur, 2013.
* Gnome and DevOn 2013, Changseok Oh, Gnome Korea blog, 2013.
금년도 디브온 행사는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과 부스를 공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우분투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들,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 행사 발표 준비에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진규님께서는 9월 25일 출시된 그놈 3.10을 소개하면서 기존의 그놈 데스크톱 플랫폼과 달라진 모습을 소개하였고, 3.10에 새롭게 적용한 웨이랜드 플랫폼 기반 "실험적" 동작 환경의 모습을 직접 시연하였습니다.
5분간의 짤막한 이진규님의 그놈 3.10 소개에 뒤이어, 조성호님께서 앞으로 그놈 데스크톱 플랫폼의 동작을 이끌어갈 웨이랜드 플랫폼을 소개하고 구조와 동작방식, (일부) 배포판별 설치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20분간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11월에 진행할 그놈 한국 테크토크 행사 홍보도 하였습니다. 해당 발표 자료는 하단에 링크로 공유하였습니다.
* Gnome on Wayland at a glance, Seong-ho Cho,
뒤이어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오창석님께서 그놈 재단 및 Outreach Program for Women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오창석님의 자세한 후기 글 및 후기 등록 알림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Presentation has presented about Gnome in Daum DevOn 2013, Joone Hur, 2013.
* Gnome and DevOn 2013, Changseok Oh, Gnome Korea blog, 2013.
금년도 디브온 행사는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과 부스를 공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우분투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들,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 행사 발표 준비에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12회 Gnome Korea+Ubuntu Korea Tech Talk 후기
5월 24-25일 그놈 아시아 서밋을 마친 이후의 첫 행사를 2013년 7월 20일 토즈 강남 2호점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와 진행한 첫 조인트 행사이며,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를 통해 지원해준 많은 학생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 중고등학생들의 발표는 이 날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첫번째로, 조성호님께서 행사 시작 인사와 동시에 지난 5월 24-25일 진행한 그놈 아시아에 대한 행사 진행 결과를 짤막하게 10여분간에 걸쳐 보고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진행한 첫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서밋으로의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앞으로 타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참석자들 통계를 통해 주 관심 분야의 이모저모를 분석하였고, 차후 행사 진행에 고려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슬라이드 자료는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그놈 재단에 제출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조성호님께서 행사 시작 인사와 동시에 지난 5월 24-25일 진행한 그놈 아시아에 대한 행사 진행 결과를 짤막하게 10여분간에 걸쳐 보고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진행한 첫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서밋으로의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앞으로 타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참석자들 통계를 통해 주 관심 분야의 이모저모를 분석하였고, 차후 행사 진행에 고려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슬라이드 자료는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그놈 재단에 제출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를 통해 오신 임덕규님께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우분투를 사랑하는 IT 꿈나무로서 자라온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한시간 분량의 "자기 소개"로 발표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라면 한번쯤 겪어왔음직한 여러가지 일들, IT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 우분투를 처음 접하게 된 동기 등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세번째로는, WebKit 커미터로 활동하시는 오창석님께서 라즈베리파이 상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받는 WebKitGTK+를 포팅하고 실제 성능상의 비교를 보여주는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개발/테스트 플랫폼으로서의 라즈베리 파이를 소개하고, WebKit과 Wayland의 존재를 소개하셨습니다. 기존의 X11 환경이 라즈베리 파이에 올라갔을 경우의 성능 이슈를 미래의 웹OS의 기반으로 자리잡게 될 Wayland와 WebKit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동작하는 시연 동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알기 쉽게 비교 설명해주셨습니다.
네번째 발표는 LeaveRet 소속의 김성우군이 예정에 없던 초대 연사로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윈도우 XP 시스템의 보안상 허점을 분석하기 위한 기초 학습 노트 내용을 발표해주었습니다. x86 레지스터의 구조를 설명하며,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였고, 보안 분야에 대해 공부하면서 실험해 본 취약점 악용 사례에 대해서도 발표하였습니다.
다섯번째 발표로는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를 통해 초청한 "바쁘신" 청소년 사장님 이한규 군의 "청소년 창업의 비전과 꿈"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사업을 진행하는 Provision을 창업하면서 경험해온 이야기를 발표해주었습니다. 꿈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지만, 겪어왔던 현실적인 어려움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하면 꿈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차분한 어조로 발표해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오픈 마인드로 청소년들의 의견 발표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유도한다면 앞으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심어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참석해주신, 지켜봐주신 이날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당일 진행한 발표의 결과 자료로 슬라이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조성호 : 그놈 아시아 서밋 2013 회고
* 임덕규 : 우분투와 함께 한 나의 삶
* 김성우 : System Hacking Basics
* 이한규 : 청소년 창업의 비전과 꿈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GNOME과 DevOn 2013
2011년부터 다음이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함께 열고있는 Devon이 올해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행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놈 커뮤니티 스텝으로 참가를 해서 애착도 있고, 한해 한해 행사 규모가 점점 커져 이제는 한국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커뮤니티 행사로 자리 매김한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놈 한국 커뮤니티도 Devon에 참가해 일조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올해는 별도의 부스를 열지는 않았지만 우분투 커뮤니티와 함께 그놈 프로젝트를 알릴 세션을 가졌습니다.
재작년, 작년까지 그놈 부스를 유지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받은 가장 많은 질문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적인 것보다는 그놈 그 자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GNOME project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건너띄고 그놈 기술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모이는 행사인 Devon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GNOME & You" 세션에서는 그놈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GNOME foundation 및 멤버십 소개, 그놈 프로젝트의 종류와 참여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성분들의 오픈소스 참여를 격려하고 도와주기 위한 OPW(Outreach program for Women)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OPW는 여성 개발자 혹은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았는데 생각보다 적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혹시 그놈 프로젝트에 관심은 있지만 이번 Devon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발표자료를 남겨놓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한국의 많은 여성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놈 한국 커뮤니티도 Devon에 참가해 일조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올해는 별도의 부스를 열지는 않았지만 우분투 커뮤니티와 함께 그놈 프로젝트를 알릴 세션을 가졌습니다.
재작년, 작년까지 그놈 부스를 유지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받은 가장 많은 질문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적인 것보다는 그놈 그 자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GNOME project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건너띄고 그놈 기술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그게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겠다 싶어서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모이는 행사인 Devon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GNOME & You" 세션에서는 그놈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GNOME foundation 및 멤버십 소개, 그놈 프로젝트의 종류와 참여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성분들의 오픈소스 참여를 격려하고 도와주기 위한 OPW(Outreach program for Women)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OPW는 여성 개발자 혹은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았는데 생각보다 적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혹시 그놈 프로젝트에 관심은 있지만 이번 Devon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발표자료를 남겨놓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한국의 많은 여성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Daum DevOn에서 GNOME에서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창석님이 DevOn에서 GNOME & You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GNOME Project소개와 참여 방법을 소개했네요. :-)
2013년 5월 3일 금요일
GNOME Asia Summit 2013 등록 안내
드디어 GNOME Asia Summit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그 동안 유치와 준비에 힘써준 홍영기님 이하 준비 위원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아직 할일 많이 남아 있기 합니다.. ^^;
이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처음 열리는 국제적인 GNOME 행사이며 최신 GNOME 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행사 내용
- 일 시 : 2013년 5월 24일(금) ~ 25일(토)
- 시 간 : 09:00 ~ 18:00 (점심식사 미제공)
- 장 소 :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지니스 타워 3, 4F (http://2013.gnome.asia./location/)
- 주 최 : GNOME.Asia
- 웹사이트 : 2013.gnome.asia
- 세션 스케쥴: 2013.gnome.asia./schedule
- 참가비: 무료
- 컨퍼런스가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날짜 에 맞는 그룹을
선택해 주세요 (24일 참석, 25일 참석)
이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처음 열리는 국제적인 GNOME 행사이며 최신 GNOME 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행사 내용
- 일 시 : 2013년 5월 24일(금) ~ 25일(토)
- 시 간 : 09:00 ~ 18:00 (점심식사 미제공)
- 장 소 :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지니스 타워 3, 4F (http://2013.gnome.asia./location/)
- 주 최 : GNOME.Asia
- 웹사이트 : 2013.gnome.asia
- 세션 스케쥴: 2013.gnome.asia./schedule
- 참가비: 무료
- 컨퍼런스가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날짜 에 맞는 그룹을
선택해 주세요 (24일 참석, 25일 참석)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WebKitGtk+ Hackfest 2012 후기
지난 12월 9일 부터 12일까지 4일간 Spain Coruña에서 열린 WebKitGtk+ Hackfest 2012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번이 4번째 행사이고, 저는 2회부터 이번이 세번째 참석이네요. 운좋게 매년 Spain을 같은 도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겨울이라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는 힘들지만, 대서양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를 매년 방문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참고로, WebKitGtk+는 WebKit의 Gtk+ port입니다. Safari, Chrome 브라우저가 대표적으로 WebKit Engine을 사용하는 브라우저지만, WebKitGtk+는 eBooK reader, DTV등 다양한 Embedded Device에서 사용됩니다. 물론, GNOME Browser(Epiphany)도 WebKitGtk+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참석자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는 20여명이 참석한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작업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Many improvements in Web, the GNOME web browser: a new incognito mode to minimize the risk of being tracked both on the internet and in your own computer, a slick new UI for the search, revamping the creation of Web applications by selecting better icons and names, adding undo close tabs, preventing empty download-only windows and preliminary work for the integration of the Document Viewer in the browser.
- Switching from Pango to Harfbuzz to render complex text.
- Porting the WebAudio backend to GStreamer 1.0.
- Better DOM bindings.
- Many bugs fixed for accelerated compositing with Clutter, both in ELF and GTK+ ports.
- Stabilization of the libsoup API.
- Improvements in the memory use of the V8 Javascript engine.
- 2D-canvas accelerated support using Cairo OpenGL.
- Better HTML5 media controls.
- A new API to retrieve a screenshots from web pages.
- Progress in accessibility support.
- Documentation.
출처: http://www.gnome.org/news/2012/12/gnome-webkitgtk-hackfest/
저는 Accelerated Compositing Clutter backend을 드디어 반영했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CSS 3D Transforms가 동작합니다. 4일 동안 옆에 Reviewer를 두고 작업을 하니, 역시 Patch반영에 속도가 붙습니다.
Hackfest의 이모저모는 제가 올린 사진을 확인하세요. 비록 Hacking하고 먹고 잔 기억밖에 없기 하지만요.
GNOME에서는 다양한 Hackfest가 열립니다. maintainer나 주요 Contributor는 GNOME Foundation에서 여행경비를 지원합니다. 여러분도 특정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기여를 하면 초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Happy Hacking!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제 11회 GNOME Korea Tech Talk 후기
11회 GNOME Korea Tech Talks 는 12/1 선릉 CNN The Biz 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Talk 에서는 두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번째 세션으로 커널 개발자이신 김남형 님께서 perf 를 주제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을 하면서 내 어플리케이션의 어느부분이 병목인지 알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perf를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도 perf 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계층의 정보 뿐만아니라 커널 계층의 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게 직접 데모를 보여주시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앞으로 개발을 하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세미나 부탁 드립니다! :)
두번째 세션으로 홍영기 님께서 RDF, SPARQL and Tracker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셨습니다.
지난 세미나 (Introduction to Tracker)에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Tracker 에서 사용하는 RDF, SPARQL, Ontology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Tracker 에서는 Nepomuk ontology 를 사용하여 Semantic Data Storage 를 구성하는데, Tracker 를 처음 접하게 되면 RDF 나 Ontology, SPARQL 등이 생소하여 처음에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Tracker의 내부구조를 이해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등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었는데, 퀴즈도 쉽게 풀어주셔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것 같습니다 :)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모임에도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Talk 에서는 두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번째 세션으로 커널 개발자이신 김남형 님께서 perf 를 주제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을 하면서 내 어플리케이션의 어느부분이 병목인지 알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 perf를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도 perf 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계층의 정보 뿐만아니라 커널 계층의 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게 직접 데모를 보여주시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앞으로 개발을 하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세미나 부탁 드립니다! :)
두번째 세션으로 홍영기 님께서 RDF, SPARQL and Tracker의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셨습니다.
지난 세미나 (Introduction to Tracker)에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Tracker 에서 사용하는 RDF, SPARQL, Ontology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Tracker 에서는 Nepomuk ontology 를 사용하여 Semantic Data Storage 를 구성하는데, Tracker 를 처음 접하게 되면 RDF 나 Ontology, SPARQL 등이 생소하여 처음에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Tracker의 내부구조를 이해하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등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었는데, 퀴즈도 쉽게 풀어주셔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것 같습니다 :)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모임에도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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