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에 그놈 한국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1부와 2부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자유롭게 오픈소스 관련 작업을 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조성호님께서는 그놈의 개발자 홈페이지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조만간 한글로 된 developer.gnome.org 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진규님께서는 그놈 한국 커뮤니티에서 진행중인 개발 문서화 작업중 glade 관련 문서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홍영기님께서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의 디스크 캐시 저장공간 관련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이진규님께서는 그놈 한국 커뮤니티에서 진행중인 개발 문서화 작업중 glade 관련 문서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홍영기님께서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의 디스크 캐시 저장공간 관련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2부에서는 홍영기님께서 2012년 OSCON 참관기와 Wayland Introduction 을 진행하셨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Wayland에 관심이 있으셔서 발표 진행 동안 질문들을 통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류창우님께서는 RepRap 이라는 주제로 3D Printer 를 직접 만들었던 경험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Self Replicating 이라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3D printer machine 이 진화해가는 과정을 알수 있었고, 제작과정 및 부품 조달 방법까지 공유해주셔서 3D Printer 제작의 생생한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류창우님께서는 RepRap 이라는 주제로 3D Printer 를 직접 만들었던 경험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Self Replicating 이라는 흥미로운 방법으로 3D printer machine 이 진화해가는 과정을 알수 있었고, 제작과정 및 부품 조달 방법까지 공유해주셔서 3D Printer 제작의 생생한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월 모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8월 모임에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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